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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송진우 “아내가 뺨 때리고 팬티 찢어”

송미희 기자
2026-07-14 08: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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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송진우 “아내가 뺨 때리고 팬티 찢어” (제공: SBS)


배우 송진우가 SBS ‘동상이몽2’에서 결혼 11년 차 한일 국제부부의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오늘(14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의 결혼생활과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진우는 배우 이병헌, 장혁, 이서진 등을 따라 하는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달군 데 이어, 핸드볼 선수 출신인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생활을 소개했다. 그는 "매일이 한일전이다. 심지어 아내가 뺨을 때리고 내 팬티를 찢은 적까지 있다"고 밝혔고, 아내의 독특한 신체 비밀까지 언급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수집광’으로 알려진 송진우의 재테크 비법도 공개된다. 집안을 가득 채운 다양한 수집품에 출연진은 "지독하다", "부르는 게 값이네"라며 감탄했고, 송진우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희귀품을 담은 금괴 가방을 공개하며 "이것 하나만 팔아도 집 한 채는 거뜬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와 함께 송진우는 "GD도 내 패션에 감탄했다"며 특별한 일화를 전했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인 그는 출연진으로부터 "멋쟁이 아저씨"라는 반응을 얻었으며,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을 삼킨 남자‘ 배우 송진우의 결혼 11년 차 ’부부 한일전‘ 일상과 초호화 수집품들의 향연은 오늘(1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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