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나는솔로’ 32기 상철 오열

이다미 기자
2026-07-14 09:47:02
기사 이미지
‘나는솔로’ 상철 오열 (제공: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상철이 고독함을 이기지 못한다.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15일, ‘솔로나라 32번지’에서의 4일 차를 돌싱남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돌싱남녀들은 후반부에 접어들어 더욱 솔직해진다. 

먼저 영숙과 순자 사이에서 갈등하던 영식은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의 마음을 하나로 정리한다. 그는 한 솔로녀를 찾아가 “더 고민할 건 없을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어 또 다른 솔로녀에게는 예상 밖의 방식으로 진심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본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결정을 확실히 했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기사 이미지
‘나는솔로’ (나솔) 


광수와 옥순은 ‘1대1 대화’에서 기대 이상의 케미를 발산한다. 사소한 농담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은 데이트 취향부터 일상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쌓아간다.

광수는 “걸리는 거 없으면 나한테 와”라는 과감한 플러팅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이에 옥순이 “뭐야? 왜 이렇게 잘해?”라며 웃음을 터뜨리고, 3MC 역시 “1대1에 강하다”, “저런 코드가 맞는 게 중요하다”라고 감탄한다.

반면, 옥순을 향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한 상철은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홀로 심란한 시간을 보내던 그는 자신을 걱정해 다가온 영철의 진심 어린 위로에 끝내 눈물을 쏟고,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고독하다. 지독하게 고독하구먼”이라며 고개를 떨군다.

상철이 이대로 옥순을 포기할지, 아니면 ‘거리두기’ 후 다시 진심으로 다가갈지 초미의 궁금증이 쏠린다.

4일 차를 맞은 32기의 로맨스가 펼쳐질 SBS Plus·ENA ‘나는 SOLO’의 방송시간은 15일 밤 10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