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나는 솔로) 영자가 영철에게 서운함을 폭발시킨다.
앞서 ‘찐 커플’ 같은 케미를 발산했던 영자와 영철은 이날 서먹한 분위기 속 대화에 들어간다. 영자는 “(영철 님이) 한 번을 먼저 와서 ‘영자야, 같이 산책할까?’라고 한 적 있냐? 난 그런 게 답답하다”라고 서운해 한다.
영철은 “제가 그런 걸 잘 못하는데, 신경 써 보겠다”며 진땀을 흘린다. 하지만 두 사람은 너무나 다른 연애관으로 평행선 대화를 이어간다.
결국 영자는 여자 숙소로 돌아가 자신의 고민을 다른 돌싱녀들에게 토로한다. 그러던 중, 드디어 영철이 찾아와 “영자 님 있어요?”라며 먼저 대화를 신청한다. 하지만 영자는 “지금은 얘기 안하고 싶다. 조금 있다가 하자”며 싸늘한 반응을 보인다.

반면 경수는 이날 데이트 선택 때 ‘다크호스’로 급부상해 ‘광대 승천’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그의 1순위인 현숙은 탐탁지 않은 기색을 보인다. 직후 현숙은 인터뷰에서 “경수 님을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시그널이 전혀 없다”며 확 식은 속내를 고백한다.
과연 경수가 이 같은 현숙의 감정 변화를 눈치 챌지, 아니면 데이트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지 궁금증이 쏠린다.
후반부에 접어들며 더욱 적극적으로 로맨스 노선 정리에 나서는 32기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SOLO)’의 방송시간은 15일 밤 10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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