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연이 K-트로트 이끌 차세대 신동 찾아나선다.
이수연은 자신의 팬클럽 회원인 초등학교 3학년 권예서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석에 자리했다. 권예서는 과거 내성적인 성격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어머니의 응원 편지와 가수 이수연의 무대를 보며 부담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찾게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이수연과 권예서는 김용임의 ‘천년학’을 선곡했다. 두 사람은 높은 난이도의 곡임에도 불구하고 맑은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이수연은 무대 내내 따뜻한 눈빛과 미소로 권예서의 긴장감을 풀어주며 든든한 선배이자 멘토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권예서는 “수연 언니는 따뜻한 눈웃음과 미소, 멋진 노래로 사람들에게 행복과 용기를 주는 멋진 가수다. 저도 멋진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곧 시작되는 ‘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에서 노래하고 싶지만 아직 실력이 부족해 좀 더 연습한 후 다음 차례에 대상을 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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