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 뮤지컬 ‘카페인’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연진을 공개했다.
‘카페인’은 하나의 카페를 시간대별로 나눠 사용하는 바리스타 세진과 소믈리에 지민이 칠판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2인극 로맨틱 코미디다.
남자 주인공은 소믈리에 지민과 젠틀한 정민까지 1인 2역을 소화하는 역할이다. 추혁진을 비롯해 배너 고태운(활동명 이태환), 크래비티 우빈, 최재명, 엘라스트 원혁이 무대에 오른다.
여주인공 세진 역에는 뮤지컬 배우 이루원과 위키미키 출신 지수연,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캐스팅됐다. 사랑에는 서툴지만 일에서는 프로다운 바리스타의 매력을 각기 다른 색깔로 표현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탄탄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개성과 에너지가 더해져 더욱 신선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전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카페인’은 오는 8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학로 더 굿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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