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aespa) 닝닝이 선행을 보이며 훈훈함을 전했다.
이어 “에스파 닝닝이 독거 어르신 등 노인 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기탁한 기부금 2000만 원 등 2700여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기부금은 폭염 및 열대야에 무방비 노출된 소외계층의 온열 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넥쿨러, 삼계탕, 갈비탕, 도가니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3종 등을 구호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구호를 위해 이달 중 두 차례로 나눠 물품을 전달할 것으로 전했다.
닝닝의 이번 기부는 지난 5월 유튜브 웹 에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 이영지와 진행한 술자리 끝말잇기 내기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시 닝닝은 내기에서 승리했지만 자발적으로 2000만 원을 적십자사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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