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엔 주현영’에서 가수 유성은이 데뷔 13주년 소감과 함께 11년 만에 발표한 첫 전곡 자작곡 미니 3집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2시엔 주현영’에 처음 출연한 유성은은 DJ 주현영, 그리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권진아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유성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권진아의 ‘운이 좋았지’를 커버한 사실을 언급하며 “레슨할 때 예시로 자주 사용하는 훌륭한 곡”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유성은에게 청취자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유성은은 “13년이라는 세월이 실감 나지만 자축하기에는 민망하다”며 “앞으로 30년은 더 노래하며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다”고 겸손하면서도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이어 11년 만에 내놓은 새 미니앨범에 대해 “1년 정도 쉬면서 고민하다 직접 곡을 쓰기 시작했다. 첫 전곡 자작곡 앨범이라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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