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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첫 투어 오늘(18일) 인천서 개막

송미희 기자
2026-07-18 1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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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첫 투어 오늘(18일) 인천서 개막 (제공: 빅히트 뮤직(하이브))


코르티스(CORTIS)가 첫 단독 투어의 시작을 알리며 팬들과 만난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CORTIS TOUR '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오는 9월까지 서울을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 일본 가나가와 등 총 9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과 북미 공연은 멤버십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투어명 'PUT YOUR PHONE DOWN'에는 휴대폰을 내려놓고 공연에 온전히 몰입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르티스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단독 공연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 관객분들이 인생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르티스는 최근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7월 18일 자)에서 82위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 5월 발매 이후 누적 판매량 약 300만 장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써클차트 최신 앨범 차트(집계 기간: 7월 5일~11일)에서는 약 299만 8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REDRED' 역시 주요 음원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공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집계 기간: 7월 10일~16일)에서는 1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위클리 톱 송 글로벌'과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109위로 각각 12주, 86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며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최장 기록을 세웠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도 1270만 명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투어 외에도 7월 31일~8월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10월 9일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등 글로벌 대형 무대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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