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곡 ‘OXY’ 활동을 마친 Keyveatz(키비츠)가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존재감을 각인했다.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AOMG 신예 걸크루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AOMG 첫 걸크루 Keyveatz(유이·강예슬·엄지원·손주원·김유나)가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첫 번째 EP ‘옥시_젠’ 타이틀곡 ‘OXY’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약 3주간 ‘쇼! 음악중심’을 비롯한 각종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오른 Keyveatz는 전원 핸드 마이크 라이브를 선보이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팀만의 힙합 감성을 드러냈다.
자체 콘텐츠 ‘아카이브’를 통해서는 앨범과 무대 준비 과정,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갔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음원 성적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타이틀곡 ‘OXY’는 스포티파이에서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고, 선공개곡 ‘키 비츠’ 역시 1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앨범 누적 재생 수는 280만 회를 웃돌며 해외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 ‘OXY’는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힙합·랩 차트에서 대만, 일본, 태국, 독일,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 진입했고, EP ‘옥시_젠’ 역시 20개 지역 애플뮤직 힙합·랩 톱 앨범 차트와 주요 국가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AOMG는 2013년 설립된 힙합·알앤비 레이블로 다양한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왔다.
사진제공=AOMG,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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