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펙스(EPEX)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ECHO'는 지난 2024년 12월 열린 '청춘 결핍' 이후 1년 7개월 만에 선보인 단독 콘서트 투어다. 공연명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의 타이틀곡과 같은 이름으로 꾸며졌다.
이번 공연에서 이펙스는 타이틀곡 'ECHO'를 비롯해 '매일의 내일', 'BOYS IN THE BAND (보이즈 인 더 밴드)', '사랑 아직 잘 몰라도' 등 미니 7집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공연 초반에는 'Lock Down (락 다운)', '학원歌 (학원가)' 무대로 강렬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후 VCR을 기점으로 '눈물나게 고마워', '청춘에게' 등을 들려주며 분위기를 바꿨다.
또 'Peppermint Yum (페퍼민트 얌)' 한국어 버전과 'so nice (소 나이스)'도 무대에 올렸다.
한편, 이펙스는 오는 8월 21일 도쿄, 9월 12일 타이베이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CHO' 투어를 이어간다.
이에 앞서 이달 26일 중국 광저우에서 현지 첫 번째 단독 팬미팅 'Echo of Youth / 青春回响 (에코 오브 유스)'를 개최하며, 8월 8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 (Weibo Cultural Communication Night)'에 참석하는 글로벌 행보를 펼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