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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CHO’ 성료

송미희 기자
2026-07-20 08: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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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CHO’ 성료 (제공: C9엔터테인먼트)


이펙스(EPEX)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펙스(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는 지난 18일과 19일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CHO'를 개최했다.

'ECHO'는 지난 2024년 12월 열린 '청춘 결핍' 이후 1년 7개월 만에 선보인 단독 콘서트 투어다. 공연명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의 타이틀곡과 같은 이름으로 꾸며졌다.

이번 공연에서 이펙스는 타이틀곡 'ECHO'를 비롯해 '매일의 내일', 'BOYS IN THE BAND (보이즈 인 더 밴드)', '사랑 아직 잘 몰라도' 등 미니 7집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공연 초반에는 'Lock Down (락 다운)', '학원歌 (학원가)' 무대로 강렬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후 VCR을 기점으로 '눈물나게 고마워', '청춘에게' 등을 들려주며 분위기를 바꿨다.

또 'Peppermint Yum (페퍼민트 얌)' 한국어 버전과 'so nice (소 나이스)'도 무대에 올렸다.

이펙스는 앙코르를 포함해 모두 22곡을 선보였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한편, 이펙스는 오는 8월 21일 도쿄, 9월 12일 타이베이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CHO' 투어를 이어간다.

이에 앞서 이달 26일 중국 광저우에서 현지 첫 번째 단독 팬미팅 'Echo of Youth / 青春回响 (에코 오브 유스)'를 개최하며, 8월 8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 (Weibo Cultural Communication Night)'에 참석하는 글로벌 행보를 펼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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