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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정규2집 기대감

서정민 기자
2026-07-20 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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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이 약 1년 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온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글로우 미’를 발매한다.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빛나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10개 트랙에 담아냈다.

타이틀곡 ‘비타민 미’를 비롯해 ‘이터널’, ‘포켓 트리트’, ‘블루 하트’, ‘스크린 타임’, ‘티처’, ‘콜드 블러드’, ‘와이 두 아이 크라이?’, ‘데이 원’, ‘원더랜드’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송하영은 "정규 앨범인 만큼 완성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데뷔 9년 차에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지원은 "'글로우 미'는 다양한 만남과 경험, 상처와 성장을 통해 가장 빛나는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비타민 미’에 대해서는 "프로미스나인만의 색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며 "안전한 선택에 머물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록곡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송하영은 "'와이 두 아이 크라이?'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만들어 울컥했던 곡"이라며 "'스크린 타임'은 작업을 마친 뒤 '이 곡은 됐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박지원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티처’를, 이채영과 이나경은 유닛곡 ‘콜드 블러드’를, 백지헌은 작사에 참여한 ‘데이 원’을 가장 애정하는 곡으로 꼽았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의 가장 큰 변화로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점을 꼽았다. 송하영은 "각자의 생각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이전보다 훨씬 더 우리다운 앨범이 됐다"고 말했다. 프로미스나인은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팬층을 넓혀왔으며, 이번 앨범에서도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활동을 통해 팬들과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비타민 미'가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전하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미스나인의 정규 2집 ‘글로우 미’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어센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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