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자쇼'가 창원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소통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날 게스트로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출연한다. 자신을 '마산의 딸'이라고 소개한 홍지민은 고향 마산에 대한 애정을 전한다. 또 과거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다시 만났던 인연이 함께 출연해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홍지민은 출산 후 30kg을 감량한 경험도 공개한다. 그는 "시중의 다이어트는 다 해봤다"며 자신이 실천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고, 현재도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넘버 '지금 이 순간'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방송에서는 인천에서 살다가 2년 전 사업을 위해 경남 창녕으로 이주한 한 남성 관객의 고민도 소개된다. 홍지민은 경상도 생활에 빨리 적응하려면 "'쫌'과 '가'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며 사투리 이야기를 전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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