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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빛냈다

송미희 기자
2026-07-20 0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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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빛냈다 (제공: BH엔터테인먼트)


정호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정호연은 루이 비통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에 참여해 결승전을 찾은 관중과 전 세계 시청자들 앞에 섰다. 경기 시작 전에는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공식 트로피 트렁크를 들고 입장했다.

정호연은 최근 개봉한 영화 '호프'에서 성애 역을 맡아 액션과 감정 연기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행사에도 참석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승 트로피가 경기장에 등장하기 전 진행되는 공식 행사다. 루이 비통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부터 공식 트로피 트렁크를 제작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맞춤 제작한 트렁크를 선보였다.

한편 정호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뒤 배우와 패션 분야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루이 비통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브랜드 캠페인과 패션쇼, 문화예술 행사 등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월드컵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에도 함께했다.

이처럼 스크린에서는 강렬한 연기와 액션으로, 세계 무대에서는 루이 비통 앰배서더로 활약을 이어가는 정호연의 독보적 행보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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