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남벌’이 이병헌, 고윤정에 이어 흥행 보증 배우 이도현의 합류를 알렸다.
이번 작품은 천만 영화 ‘파묘’를 통해 신뢰를 쌓은 이모개 촬영 감독과 이도현이, 이모개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에서 다시 재회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이도현이 분한 ‘보경’은 토벌대의 선봉에 서서 거침없는 액션으로 단숨에 적진을 돌파하는 거친 무사지만, 동시에 누구보다 뜨거운 동료애를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무엇보다 무사들의 수장 ‘임억’(이병헌)을 보좌하는 충직한 왼팔로 활약을 예고하며, 이병헌과 이도현의 첫 만남이 빚어낼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에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파묘’, 넷플릭스 ‘더 글로리’,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등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허무는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자타공인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도현은 ‘남벌’을 통해 거칠고 야성적인 무사로 완벽 변신하며 그간 보여 준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시키며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남벌’은 2026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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