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가 약 10년 만에 진행한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또 하나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도쿄, 오사카, 홍콩, 싱가포르까지 총 8개 도시에서 12회 공연으로 진행됐다. 약 10년 만에 선보인 여섯 번째 아시아 투어로, 정규 5집 ‘GRAVITY’ 활동의 의미를 담은 무대였다.
특히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동 반경을 한층 넓혔고 투어가 개최된 모든 도시에서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응원을 이끌어내며 김준수의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다.

약 10년 만에 선보인 정규 5집 ‘GRAVITY’는 오랜 기다림 끝에 발매된 만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준수 솔로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한 데 이어 타이틀곡 ‘GRAVITY’ 뮤직비디오는 1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의미 있는 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김준수는 매 공연마다 팬들에게 “커리어 하이를 만들어줘서 고맙다”, “정규 5집을 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진심을 전하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 싱가포르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투어의 여운을 함께 나누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갔다.
김준수는 소속사를 통해 “약 10년 만에 발표한 정규 5집과 아시아 투어를 팬분들의 사랑 덕분에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팬분들의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낄 수 있었다. 팬분들은 언제나 제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은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현재 뮤지컬 ‘드라큘라’ 무대에 오르며 가수와 뮤지컬 배우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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