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소희가 페스티벌 무대에서 신곡 라이브를 최초 공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올 장르 페스티벌’이라는 취지에 걸맞은 대표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른 송소희는 최근 발매한 싱글 ‘PARADE(生)’ 라이브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해당 무대는 송소희가 프로듀싱과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신곡을 관객들 앞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PARADE(生)’은 국악적 감성과 팝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송소희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담아내며 공개 직후부터 리스너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초반의 기세를 이어 송소희는 지난 2023년 발표한 싱글이자 비상식적인 현상에 대해 꼬집은 노래 ‘세상은 요지경’에 이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인기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주제곡이자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감성적인 발라드 넘버 ‘스즈메’ 그리고 ‘A Blind Runner’까지 멈출 줄 모르는 음악 질주를 이어갔다.

또한 이날 송소희는 무대 사이사이 관객들과 소통하며 페스티벌에 선 소감과 신곡에 대한 이야기 등을 전해 한층 가까이 호흡했다. 무대가 이어질수록 한층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보컬로 몰입감을 더했고,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이번 공연은 퍼커션과 코러스 세션을 더한 라이브 밴드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풍성한 사운드와 송소희의 깊이 있는 보컬이 어우러지며 페스티벌 현장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송소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전통과 현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송소희는 지난달 싱글 ‘PARADE(生)’을 발매했으며, 다양한 음악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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