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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웨딩퀸 신상수

서정민 기자
2026-07-21 08: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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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을 기록한 ‘웨딩계 미다스의 손’ 신상수의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 장예원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22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웨딩 산업을 이끌어온 신상수가 출연한다. 신상수는 전성기 시절 예식장 7곳과 웨딩드레스 숍 3곳을 운영하며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을 기록한 인물이다. 김지원, 박지현, 장윤주, 정은채, 조여정 등 배우들의 시상식 드레스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장훈과 장예원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신상수의 웨딩드레스 숍을 찾는다. 화려한 드레스에 매료된 장예원은 직접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서고, 서장훈은 “제가 남편도 아닌데 왜 웨딩드레스를 같이 골라주냐”며 쏟아지는 요청에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낸다.

장예원은 단아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 두 벌을 직접 선택해 착용한다. 순백의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하자 신상수는 “하나의 예술 작품 같다. 그리스 여신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서장훈도 “광고 촬영을 보는 기분”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어 신상수는 “웨딩드레스를 입어봤으면 3년 안에 결혼해야 한다”는 속설을 전하고, 장예원은 “이상화 선수 부케를 받고 지금까지 결혼을 못 했다. 이번에는 정말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웃으며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장예원이 웨딩드레스의 행운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2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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