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하석진과 안희연의 애틋한 감성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첫사랑의 설렘과 재회 로맨스를 예고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조각을 다시 이어가며 따뜻한 삶을 만들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극 중 하석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안희연은 시장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는다. 두 사람은 첫사랑의 설렘과 이별,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깊은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사랑이 온다’는 가족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과 세대 간 갈등, 화해를 담아내며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여기에 과거의 상처를 안고 다시 만난 두 남녀의 재회 로맨스와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더해져 풍성한 서사를 완성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따뜻한 한 끼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며 “로맨스와 가족 이야기가 어우러진 따뜻한 여정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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