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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장규리, 비올리스트 변신

이다미 기자
2026-07-21 09: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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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장규리, 비올리스트 변신 (제공: tvN)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장규리가 절대음감을 지닌 비올리스트 홍재인으로 변신한다. 송강, 이준영 두 천재 피아니스트 사이에서 특유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청춘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8월 29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장규리가 맡은 홍재인은 들리는 음을 정확히 구별하는 절대음감의 소유자로, 클래식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비올라를 전공하며 실력을 키워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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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홍재인은 뛰어난 청력 덕분에 단 한 소절만 듣고도 연주자가 누구인지 알아채는 능력을 지녔다. 특히 소꿉친구 강비오(송강 분)의 피아노 연주를 단번에 알아볼 만큼 각별한 애정을 지니고 있다. 그러던 중, 강비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전학생 최정요(이준영 분)의 음악을 듣고 처음 느껴보는 울림을 마주하며 그의 학교생활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규리는 시종일관 맑은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송강, 이준영이라는 두 천재 피아니스트 사이에서 자신만의 선율을 채워갈 장규리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

청춘들의 눈부신 성장과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담아낼 ‘포핸즈’ 방송시간은 8월 29일 밤 9시 1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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