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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은우x정우, ‘체리왕자’ 변신

송미희 기자
2026-07-21 1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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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은우x정우, ‘체리왕자’ 변신 (제공: KBS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은우와 정우가 체리 농장을 찾는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0회는 '아이는 늘 예상을 넘는다'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 랄랄과 김준호가 함께하는 가운데 은우와 정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체리 농장을 찾는다. 앞서 딸기 농장에서 '딸기 왕자'로 활약했던 두 형제는 이번에는 체리를 수확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은우와 정우는 체리 무늬가 들어간 흰 모자와 흰색 카라티를 맞춰 입고 트윈룩을 선보인다. 은우는 한 번에 체리 3개를 수확하며 능숙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김종민이 "은우는 잘생겼는데 일도 야무지게 잘하는 성실한 일꾼 스타일"이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그게 다 저를 닮아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우는 애교를 앞세워 체리 수확에 나선다. 직접 체리를 따기보다 아빠 김준호에게 "아빠가 한 개 따서 정우한테 주세요"라고 말한다. 이에 김준호는 "체리가 엄청 달아"라며 정우의 관심을 끌고, 정우는 "내가 다 따줄게"라며 직접 체리 수확에 나선다.

먹깨비 정우의 폭풍 수확이 시작된 가운데, 정우가 달팽이를 발견하고 눈을 번쩍 뜬다. 정우는 쪼그려 앉아 달팽이를 관찰하더니 “달팽이야, 내가 딴 체리야. 맛있게 먹어”라며 직접 딴 체리를 달팽이 옆에 놓아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달팽이에게도 다정다감한 다정우의 매력에 랄랄이 “너무 귀여워요”라고 감탄하자 김준호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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