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랜더스에 새로운 외국인 타자가 합류한다.
에레디아가 최근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SSG는 빠르게 대체 선수 찾기에 나섰다. 고심 끝에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트리플A에서 활약한 마드리스를 영입하며 타선 보강에 나섰다.
마드리스는 신장 185cm, 체중 94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우타 외야 자원이다. 코너 외야와 1루 수비가 가능하며, 장타력과 선구안을 겸비한 공격형 타자로 평가받는다.
SSG는 “신장 185cm, 체중 94kg의 우수한 체격을 갖춘 마드리스는 강한 파워를 바탕으로 콘택트 능력과 선구안을 두루 갖춘 타자다. 또한 코너 외야수와 1루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라며 “2026시즌에 트리플A에서 71경기에 출전해 14홈런 타율 0.277 출루율 0.389 장타율 0.519 OPS 0.908로 활약했다. 특히 득점권 상황에서 타율 0.338, OPS 1.097로 클러치 면모를 보였다”라고 기대했다.
이어 “마드리스는 강한 타구를 꾸준히 생산할 수 있는 공격형 타자”라며 “KBO리그에 대한 강한 도전 의지와 최근까지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팀 타선의 공백을 메울 최적의 자원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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