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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OST 결선 3위

서정민 기자
2026-07-22 06: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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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한별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를 선발하는 팬 투표 프로젝트 ‘OST 매치포인트’ 시즌2 결선에서 3위를 기록하며 막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리매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장한별은 3934표(8.2%)를 얻어 대중가수 부문 3위에 올랐다. 김용빈(1만8910표·39.6%)과 손태진(1만7548표·36.7%)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장한별은 4위 이솔로몬(3789표·7.9%)과 145표, 5위 손빈아(3628표·7.6%)를 앞서며 중위권 접전을 펼치고 있다.

장한별은 지난 13일 마감된 예선에서 상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최종 1·2위가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로 선정된다.

호주 브리즈번 출신인 장한별은 밴드 레드애플 보컬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올해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팬덤 ‘은하수’의 지지를 바탕으로 팬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OST 매치포인트’ 시즌2는 비앤티(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공동 주관하는 팬 참여형 프로젝트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JK FANDOM이 협력사로 참여하며 양 플랫폼의 투표 결과는 통합 집계된다.

결선 투표는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리매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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