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열음이 ENA ‘그대에게 드림’에서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전작과 같은 톱스타 역할이지만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완성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열음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톱스타 오하나 역을 맡아 이전 작품의 날카롭고 불안한 이미지를 벗고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그려내고 있다. 담백한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캐릭터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안하무인 고상연(박정복)을 향한 통쾌한 반격과 엄마 안수희(박지영)와의 갈등 장면에서는 위태로운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
이처럼 이열음은 생활감 있는 연기와 촘촘한 감정 표현을 오가며 오하나의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ENA ‘그대에게 드림’ 5회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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