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경주기행’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해외 유수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와이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판타지아국제영화제, 바르셀로나한국영화제까지 초청을 이어가며 기대를 모은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 만에 복수를 결심한 네 모녀의 여정을 그린 가족 복수극이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출연하며 김미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또한 제30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으며, 아시아 프로그래밍 디렉터 니콜라스 아르샹보는 “웃음과 두려움, 감동을 오가는 감정선은 물론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 각본까지 모두 경이롭다”고 호평했다. 오는 9월 열리는 제6회 바르셀로나한국영화제에도 초청돼 “예측 불가능한 다크 유머 스릴러”라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 영화제의 잇단 호평을 받은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