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그대에게 드림’ 이상엽이 제작자로서의 든든한 면모와 코믹한 매력을 오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로맨스까지 예고하며 극의 또 다른 축으로 떠올랐다.
지난 20일과 21일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 3~4회에서 이상엽은 영화 제작사 대표 서인욱 역으로 활약했다. 우수빈(황인엽 분)이 소중한 시나리오를 주이재(이혜리 분)에게 건넨 사실을 알고 당황하는가 하면, 시나리오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일에서는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했다. 주이재의 영화 작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데 이어, 경PD(이경욱 분)를 찾아가 정산 문제를 해결하며 든든한 조력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방송 말미에는 최사랑(이지민 분)과 새로운 인연이 시작됐다. 맞선 자리를 박차고 나와 직진 고백을 했지만, 우수빈과의 통화에서 나온 한마디로 오해가 생기며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상엽이 출연하는 ENA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그대에게 드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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