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를 처음 만난 정우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다정한 오빠미를 뽐낸다. 사료 먹이기부터 계단 오르기 훈련까지 도전하며 사랑스러운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630회에서는 강아지 여동생 ‘라떼’를 처음 만난 정우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교감을 마친 뒤에는 본격적인 훈련에 나선다. 정우가 “기다려”, “손”이라고 말하자 라떼는 엎드린 자세를 취한 뒤 앞발을 내밀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다.
특히 정우는 라떼의 계단 오르기 훈련에도 열정을 쏟는다. 계단 앞에서 머뭇거리는 라떼를 향해 “해보자 얼른”, “라떼야 오빠 따라와!”라고 다정하게 말하며 직접 네 발로 기어가는 모습까지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라떼가 계단 오르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KBS 대표 육아 예능이다. 최근 제14회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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