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우도환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우도환은 지난해 연말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육사 출신 엘리트 장교 백기현 역을 맡았다. 극 중 형 백기태(현빈 분)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형제 간의 갈등을 그려냈다.
이어 올해 초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서 김건우 역으로 출연했다. 시즌1보다 규모가 커진 이야기 속에서 세계 챔피언이 된 김건우의 액션과 감정선을 선보였으며, 지난 6월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에서는 OTT 부문 특별 연기상을 수상했다.
우도환은 재계약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간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백기태와 장건영(정우성 분)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도경수, 우도환, 채종협, 문채원, 박하선, 정인선, 윤박, 최태준, 강민아, 손담비, 김예림, 김우석, 채서안, 한보름, 송시안, 차주완, 윤하영, 정지훈, 이윤환, 이가연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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