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가 서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의 막을 올리며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2019년 11월 올림픽홀에서 첫 월드투어 ‘District 9 : Unlock’ 포문을 연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4월과 5월 월드투어 “MANIAC”으로 잠실실내체육관, 같은 해 9월 해당 월드투어 서울 추가 공연 ‘“MANIAC” Seoul Special (UNVEIL 11)’로 KSPO DOME으로 향했다.
이후 2023년 10월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한일 5대 돔 투어 일환 ‘5-STAR Dome Tour 2023 Seoul Special (UNVEIL 13)’으로 고척스카이돔, 2025년 10월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까지 점차 무대를 확장했다. 실내부터 야외 공연장까지 꾸준히 국내 공연 규모를 키워온데 이어 KSPO DOME에서의 그룹 첫 5회 콘서트로 ‘퍼포먼스 대장주’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월드투어 “MANIAC”과 2024년, 2025년 월드투어 일환으로 각각 총 5회, 6회의 국내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지만 ‘스페셜’, ‘앙코르’ 타이틀의 개별 공연이 아닌 단일 콘서트 기준 한 지역에서 5회의 연속 회차로 이뤄지는 것은 처음이다. 국내에서의 최다 회차 공연이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는 점은 그룹 인기를 더욱 밝게 조명한다.
연면적 기준 약 1만 1800㎡의 올림픽홀에서 약 11만㎡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까지 국내 공연의 제곱미터를 증가시켜왔다면, 투어 개시 서울 단독 공연으로는 스테이(팬덤명: STAY)와 만나는 횟수와 총 시간을 확장하고 더 힘차게 질주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월에는 그룹을 중심으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를 라틴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활약해온 이들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한층 확장된 글로벌 영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7일 오후 1시 새 미니앨범 ‘THIS & THAT’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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