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의 대표 브랜드 공연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이 24일 오후 8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올가을 야외 잔디마당에서 펼쳐지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국내외 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한다.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가을 대표 콘서트로 자리 잡은 공연으로, 지난해 재정비를 거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돌아온다.
‘자, 오늘은’에는 성시경을 비롯해 양희은, 이재훈, 원미연, 김장훈, 거미, 권진아, 김광진이 출연한다. 여기에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가수 라이사(Raisa)까지 합류해 세대를 아우르는 보컬리스트들이 한 무대에 선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대표곡은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준비한다. 성시경의 음악 콘텐츠와 공연을 통해 인연을 맺어온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만큼 풍성한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자, 오늘은’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성시경의 대표 공연 브랜드로, 올해 역시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티켓은 24일 오후 8시부터 NOL에서 예매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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