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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사랑이 온다’ OST 가창

서정민 기자
2026-07-24 08: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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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첫 OST 주자로 나선다. 이승환의 명곡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을 리메이크해 주인공들의 러브 테마를 완성한다.

권은비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사랑이 온다’의 첫 번째 OST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을 같은 날 발매한다. 1991년 발표된 이승환의 동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극 중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의 메인 러브 테마곡으로 사용된다.

‘사랑이 온다’ OST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은 오태호가 작사·작곡한 명곡으로, 권은비 특유의 맑고 사랑스러운 음색을 더해 새로운 감성으로 완성됐다. 밝은 미디엄 템포에 아련한 감성을 담아 드라마의 로맨스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리메이크 작업은 다수의 앨범과 OST를 작업한 프로듀서 고병식과 이형성이 맡았다. 권은비는 이번 OST를 통해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감성 보컬을 선보이며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랑이 온다’는 상처 입은 두 남녀 김무진과 한규림이 가족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KBS2 새 주말드라마다. 권은비가 부른 메인 테마곡은 극의 감정선을 이끄는 핵심 OST로 활용될 예정이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는 “권은비를 메인 타이틀곡 가창자로 발탁했다”며 “감동과 재미를 더하는 OST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25일 첫 방송되며, OST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도 같은 날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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