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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 내한 성료

서정민 기자
2026-07-27 0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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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가 두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어 무대와 신곡 선공개, 내년 재내한 소식까지 전하며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는 지난 25~26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큐티 스트리트 라이브 인 코리아 2026 서머'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

공연에 앞서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는 첫 국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기존 MD는 물론 한국 팬들을 위해 제작한 한정 MD를 처음 공개하며 팬들의 발길을 모았다.

공연에서는 '꿈꾸는 프리마돈나', '에러404♡'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특히 '프리큐큐'와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한국어 버전 무대에 이어 26일 발매된 신곡 '큐스토의 노래'를 처음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K-팝 인기곡 챌린지와 토크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고, 앙코르에서는 객석으로 내려가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를 함께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공연 말미에는 내년 1월 23일 세 번째 단독 내한 공연 개최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첫 내한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다시 한국을 찾는 것은 물론 약 5000석 규모의 킨텍스 공연까지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큐티 스트리트는 지난해 데뷔 후 일본을 중심으로 빠르게 팬층을 넓히고 있으며, 한국어 버전 무대와 현지 팬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큐티 스트리트는 오는 2027년 1월 재내한 공연으로 다시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리벳(LIVET)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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