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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일본도 홀렸다…6만 관객과 투어 피날레

서정민 기자
2026-07-27 07: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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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ILLIT)이 첫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약 6만 명의 관객과 함께한 이들은 도쿄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3일과 25~26일 일본 도쿄 토요타 아레나 도쿄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in JAPAN’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아일릿은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11회 공연을 펼쳐 약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전 회차가 매진된 데 이어 일부 공연은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까지 추가 오픈되며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도쿄 공연에서는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I Got Your Back (Feat. JISOO, MOMOKA of HANA)’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마지막 공연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HANA의 지수(JISOO)와 모모카(MOMOKA)가 깜짝 등장해 아일릿과 함께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연 일부는 위버스와 틱톡,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전 세계 159개 국가·지역 팬들과 함께했다.

아일릿은 ‘Magnetic’, ‘Cherish (My Love)’,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Almond Chocolate’, ‘Toki Yo Tomare’ 등 총 24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팬들과 함께 댄스 챌린지를 즐기고 떼창을 이끌며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공연 내내 함께 노래하고 응원해 준 글릿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글릿의 빛나는 모습을 보며 꿈을 꾸는 것 같았다”며 “앞으로도 이 풍경을 계속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I Got Your Back’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첫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일릿은 일본 싱글 2집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8월 4일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8월 8일 신보 발매 이벤트, 8월 9일 ‘럭키페스티벌 2026’ 등에 출연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빌리프랩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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