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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함정’, 메인 포스터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27 08: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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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미스터리 영화 ‘함정’이 오는 8월 6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데이지 리들리의 강렬한 연기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앞세워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웰메이드 스릴러를 예고했다.

영화 ‘함정’(감독 샘 예이츠)은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심리 서스펜스다. 가장 가까운 존재인 남편을 향한 의심에서 시작된 한 가정의 파국을 치밀한 심리전과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그려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눈을 감은 데이지 리들리의 얼굴 위로 거울 파편이 겹쳐지며 불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짜임새 있는 전개와 압도적인 몰입감!"이라는 해외 매체의 호평과 "가장 완벽했던 순간, 잔혹한 함정이 시작되었다"는 카피가 더해져 긴장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딸의 영화 촬영을 계기로 가족의 삶에 들어온 여배우 알리시아(마틸다 루츠)와 그녀에게 끌리는 남편 벤(샤자드 라티프), 그리고 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네트(데이지 리들리)의 심리 변화를 담았다. 빠른 전개와 긴박한 연출, 반전을 암시하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데이지 리들리, 인생 최고의 연기"라는 해외 매체의 호평과 함께 "가장 충격적인 반전이 온다!"는 문구가 등장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함정'은 매혹적인 여배우의 등장으로 흔들리는 가족과 산산이 부서지는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치밀하게 얽힌 인물들의 관계와 숨겨진 진실,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어우러져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함정’은 오는 8월 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주)루믹스미디어·(주)나인플래너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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