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더윈드(The Wind)가 새 미니앨범으로 활동에 나선다.
'세컨드 윈드 : S#00'은 지친 순간 다시 찾아오는 힘과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호흡을 담아낸 앨범이다. 데뷔 이후 청량한 음악을 선보여온 더윈드는 이번 앨범에서 한층 자유롭고 자신감 있는 분위기를 더해 '청량 힙(Refreshing Hip)'이라는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선보인다.
부제 'S#00'은 리스타트가 아닌 레벨업을 선언하는 오리진 코드(Origin Code)를 의미한다. '#00'은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는 좌표이자 더윈드의 새로운 세계관이 처음으로 기록되는 첫 페이지를 뜻한다.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지금까지의 경험과 성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파티 라이크 어 록 스타(Party Like A Rock Star)'는 펑키한 메인 기타 리프와 EDM 스타일의 리드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팝&록(Pop&Rock) 트랙이다.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를 담아 올여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감성적인 팝&알앤비 트랙 '위드 더 윈드(With the Wind)', 헤비한 808 베이스와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댓츠 스무브!(That's Smoove!)', 2000년대 초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떨어(Shiver)', 중독적인 훅으로 현실적인 연애 감정을 담아낸 '이랬다 저랬다(Back and Forth)'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첫 번째 바람이 더윈드의 시작을 알렸다면 'Second Wind'는 자신들만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두 번째 바람이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00'과 함께 더윈드가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더윈드의 네 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윈드 : S#00'은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타이틀곡 '파티 라이크 어 록 스타' 뮤직비디오도 앨범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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