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 스릴러 영화 '데드락'이 오는 8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철조망과 삭막한 도심을 배경으로 긴장감을 담아냈다. 권총을 든 라이언 필립과 단호한 표정의 케이트 보스워스, 빙 라메스가 등장해 세 인물 사이의 갈등을 예고한다. 여기에 "단 한 번의 실수, 완벽한 함정의 문이 열렸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영화의 분위기를 강조한다.
메인 예고편은 10년의 복역을 마친 '밀러'가 출소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열쇠공으로 새 삶을 시작하려던 그는 과거 동료의 동생 에이프릴의 부탁으로 다시 사건에 휘말린다. 이어 총격과 격투 액션, 부패 경찰과 범죄 조직의 추격이 펼쳐지며 밀러가 가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데드락'은 정통 범죄 스릴러의 긴장감 있는 서사와 액션을 앞세워 장르 팬들을 찾는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범죄 액션을 통해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이언 필립은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아버지의 깃발', '원샷'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빙 라메스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새벽의 저주', '펄프 픽션' 등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다. 세 배우의 호흡이 영화의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레전드 배우진의 통쾌한 액션과 손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스릴러 마니아들의 사로잡을 '데드락'은 오는 8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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