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출격한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이다. 드래곤포니는 지난해 세컨드 스테이지에 오른 데 이어, 올해는 메인 스테이지에 출격하며 밴드씬 내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로 관객들과 호흡한다는 각오다. 드래곤포니는 그간 다수의 페스티벌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믿고 뛰는 밴드’로 자리매김한 바, 탄탄하게 다져온 무대 경험을 녹여낸 진화된 밴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최근 일본 대형 음반사 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과 손잡고 현지 정식 데뷔를 알렸다. 드래곤포니는 일본 데뷔 EP ‘Run to Run’ 발매와 동시에 단독 투어 개최, 현지 유력 매체 인터뷰에도 나서며 성공적 데뷔 청신호를 쏘아 올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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