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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4회 만에 시청률 2배 껑충… 흥행 질주

이반지 기자
2026-07-30 09: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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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4회 만에 시청률 2배 껑충… 흥행 질주 (사진 제공: tvN)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속 박은빈이 귀신으로 인한 저주에 휘말리며 인생의 거대한 변화를 맞고 있다.

극 중 레이나 그룹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는 요트 사고 이후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평범했던 삶을 잃었다. 자신과 손이 닿은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되는 저주 탓에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며 ‘은둔의 프린세스’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그러던 중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을 만나면서 천여리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우연한 사고로 마강욱 역시 귀신을 보게 되자 천여리는 그를 돕기 시작했고,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졌다. 누구와도 연락을 끊고 지내던 천여리가 마강욱을 걱정하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은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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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4회 만에 시청률 2배 껑충… 흥행 질주 (사진: tvn)



하지만 지난 4회 말미에서는 천여리를 구하려던 마강욱이 위험에 처하는 사건이 벌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또 한 번 소중한 사람을 잃을 위기에 놓인 천여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드라마는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드라마 화제성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또한 티빙과 넷플릭스 국내 1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TOP10 5위에 오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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