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투핫쇼’ 홍대 첫 공연

서정민 기자
2026-07-31 07: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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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퍼포머들이 무대에 오르는 공연 콘텐츠 ‘투핫쇼’가 홍대에서 막을 올린다. 제작진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K-바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투핫쇼’는 오는 8월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케이팝스테이지에서 첫 공연을 개최한다.

‘투핫쇼’는 음악과 퍼포먼스, 무대 연출을 결합한 공연으로, 모델 출신 퍼포머들이 절제된 퍼포먼스와 쇼맨십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성 관객층을 겨냥한 공연 콘텐츠로 기획됐다.

공연은 약 60분 동안 진행된다. 음악과 조명, LED 영상, 안무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구성했으며, 관객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무대 연출에도 공을 들였다.

공연 장소인 홍대 케이팝스테이지는 윤형빈소극장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K-팝 전문 공연장으로, 다양한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투핫쇼’는 홍대 공연을 시작으로 상설 공연 체제를 구축하고 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작사는 남미와 유럽, 일본 등 해외 공연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지 파트너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제작사 관계자는 “한국 모델들의 무대 퍼포먼스를 하나의 공연 콘텐츠로 완성해 새로운 K-컬처를 선보이고 싶었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으면 꼭 관람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K-뷰티와 K-푸드, K-콘텐츠에 이어 K-바디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공연 산업의 가능성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핫쇼’는 오는 8월 1일 홍대 케이팝스테이지에서 개막하며, 이후 국내 상설 공연과 해외 투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윤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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