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이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새 소속사와 함께 음악은 물론 방송, 영화,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마이애닉도츠는 최근 에릭남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연 활동도 이어진다. 에릭남은 오는 8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Grammy Museum Spotlight’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난다.
방송과 영화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에릭남은 미국 NBC 피콕(Peacock)의 서바이벌 예능 ‘The Traitors’ 시즌4에서 최종 3위를 기록했으며, 프로그램은 2026년 에미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 애니메이션 영화 ‘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에는 스티븐 연, 데이브 바티스타와 함께 성우로 참여했으며, 2027년 개봉 예정인 영화 ‘K-Pop: The Debut’ 출연도 확정했다.
에릭남과 손잡은 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 버추얼 걸그룹 OWIS를 론칭했으며, 오드리와 대니를 중심으로 신인 걸그룹과 보이그룹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올마이애닉도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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