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한결이 ‘여고생왕후’ 주연으로 합류해 멈추지 않는 상승세를 이어간다.
배우 김세정, 배현성과 함께 조한결이 주연으로 합류해 새로운 호흡을 선보일 예정으로, 세 배우가 만들어낼 시너지에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조한결은 주원고 2학년 3반의 전학생 ‘이도윤’과 조선의 절대 권력자 왕 ‘이녕’ 역할을 맡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3세 알벗 오 역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 조한결은 ‘여고생왕후’를 통해 또 한 번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설 전망이다.
전작에서 유쾌함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조한결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작품마다 각기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드라마 ‘커넥션’,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마이 유스’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고, 섬세한 감정 표현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완급 조절로 한층 깊어진 표현력을 보여줬고 극의 활력을 이끄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대세 배우로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처럼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온 조한결은 배우로서 또 한 단계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꾸준한 활동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그가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여고생왕후’는 오는 2027년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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