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주 차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이후 6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날 68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2026년 개봉작 오프닝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첫 주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얻은 통제 불가능한 힘 속에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박스오피스 2위는 ‘호프’가 차지했다. 같은 날 6만 3928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417만 4475명이다.
이어 ‘미니언즈&몬스터즈’가 1만 2454명으로 3위, ‘토이 스토리 5’가 7454명으로 4위, ‘모아나’가 6986명으로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각각 72만 6394명, 291만 9664명, 100만 69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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