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의 순간을 노래하는 키스누(Kisnue)가 일본 싱어송라이터 츠지 시온(Tsuji Shion)과 만나 청량한 여름 감성을 선보인다.
‘사이다 메모리즈’는 지난 5월 공개한 EP ‘OOPARTS(우파츠)’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키스누는 전작에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전곡 프로듀싱을 맡으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이번 곡에서 제이록(J-rock) 감성을 더하며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함께한 츠지 시온은 2008년 싱글 ‘Candy kicks’로 데뷔한 일본 싱어송라이터로, 어쿠스틱 기타 기반의 섬세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왔다.

두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완성된 ‘사이다 메모리즈’는 여름방학의 추억을 담은 록 장르 곡이다. 한여름 나무 그늘 아래 누군가를 기다리던 순간,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발견한 빛바랜 쪽지 등 지나간 계절의 설렘과 그리움을 청량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해 다양한 청춘의 순간을 표현해 온 키스누와 섬세한 음악 세계를 선보여온 츠지 시온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과 일본 리스너들에게 특별한 여름 플레이리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싱글은 한국어 버전으로 먼저 공개되며, 이후 일본어 버전 스페셜 음원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키스누는 2017년 싱글 ‘Noise In My Head(노이즈 인 마이 헤드)’로 데뷔한 이후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다. 드라마 ‘아이쇼핑’ OST ‘Bench(벤치)’ 프로듀싱과 슈퍼주니어 예성 정규 1집 수록곡 ‘All Night Long(올 나이트 롱)’ 작사·작곡·편곡 참여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