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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국화, 첫인상 몰표

서정민 기자
2026-08-07 07: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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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나솔사계’ 국화가 두 번째 출연에서 첫인상 몰표녀에 등극했다. 미스터 공과 미스터 서, 미스터 차의 선택을 받은 반면 26기 영자와 정숙은 나란히 0표를 기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갓생러’ 솔로녀들의 여름 휴가 특집으로 경력직 솔로녀 6인과 새로운 남성 출연자 6인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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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등장한 7기 옥순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그는 “방송 후 소개팅을 두세 번 했지만 여전히 모태솔로”라며 43년째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14기 영자는 “삼수생에서 이제는 졸업하고 싶다”며 다시 한번 인연 찾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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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현숙은 달라진 스타일과 근황을 공개했다. 서울에서 독립해 생활하고 있다는 그는 “개인 약국도 열어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나는 SOLO’ 26기에서 상철을 두고 경쟁했던 정숙과 영자도 재회했다. 당시 상철과 최종 커플이 됐던 정숙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결혼까지 가는 사이가 못 돼서 다시 솔로가 됐다”고 밝혔다. 영자는 “이번엔 좀 더 솔직하게 진짜 영자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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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솔사계’ 골싱 특집에 출연했던 국화가 등장했다. 당시 14기 경수와 최종 커플이 됐던 국화는 “잠깐 만났다”며 결별 사실을 알렸다. 이어 “결혼할 수 있을 정도로 확신을 주고 끌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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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출연자들도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성씨를 딴 미스터 공, 미스터 서, 미스터 조, 미스터 지, 미스터 차, 미스터 최이라는 닉네임을 받았다. 예상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에 솔로녀들은 “연하남 특집인가?”라며 기대했지만 제작진은 “연상연하 특집이 아니다”라고 밝혀 반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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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스터 공과 미스터 서의 관심은 국화에게 향했다. 미스터 서는 국화와 대화를 나눈 뒤 “풍기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다. 화려한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미스터 공 역시 “방송에서 보다가 바로 옆에서 보니까 너무 좋았다. 연예인 보는 느낌이었다”며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진행된 첫인상 선택에서 국화가 몰표를 받았다. 미스터 공, 미스터 서, 미스터 차까지 세 명이 국화를 선택했다. 미스터 조는 7기 옥순, 미스터 지는 24기 현숙, 미스터 최는 14기 영자를 택했다.

반면 26기에서 라이벌이었던 정숙과 영자는 나란히 0표를 받으며 뜻밖의 동병상련 처지가 됐다.

‘나솔사계’는 다음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 6인의 나이와 직업 등 자기소개를 공개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오는 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Plus·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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