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J(엠제이)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독특한 콘셉트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1인 2역을 소화한 콘셉트 트레일러를 통해 유쾌한 스토리와 색다른 매력을 예고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MJ는 본명인 명준과 그를 관찰하는 MC로 분해 서로 다른 캐릭터를 연기했다. 명준은 달콤한 보이스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한편, 상대방의 반응을 횟수와 빈도까지 분석하며 호감을 확신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적극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하며 직진했지만 기대와 달리 답변을 받지 못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

결국 홀로 ‘고독 정식’을 먹게 된 명준은 최종 선택까지 포기하며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 영상 말미에는 MC와 명준이 차례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이거 맞아요?”라고 묻는 장면이 등장해 ‘라잇..?’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앞서 MJ는 지난 1일 데뷔 10년 만에 개최한 첫 솔로 팬미팅 ‘더 행아웃'에서 신곡 무대를 먼저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청량한 보컬과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정식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