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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영, 엔하이픈 새 앨범 트레일러서 몽환적 매력 발산

김연수 기자
2026-08-07 09: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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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영, 엔하이픈 새 앨범 트레일러서 몽환적 매력 발산 (제공: 엔하이픈 ‘THE SIN : BLISS’ 트레일러 vol.1 캡처)


배우 성지영이 엔하이픈(ENHYPEN)의 새 앨범 트레일러에 출연해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성지영은 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트레일러 vol.1에 등장해 영화 같은 영상미 속 인상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트레일러 vol.1은 신보의 서사를 시네마틱한 영상으로 풀어낸 콘텐츠로, 고요한 들판과 따스한 햇살 아래 펼쳐지는 평온한 일상과 그 안에 스며드는 불안과 위기를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냈다.

성지영은 몽환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청초한 비주얼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등장에도 자연스러운 연기와 맑은 이미지로 영상의 몰입도를 높이며 트레일러가 가진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ENHYPEN (엔하이픈)


특히 성지영은 과하지 않은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신예 배우다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영화 같은 영상미와 어우러진 그의 존재감은 공개 이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지영은 지난해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극 중 한양체고 사격부 부주장 나설현 역을 맡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단단한 면모와 밝은 에너지를 동시에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쌓아가고 있는 성지영은 이번 엔하이픈의 새 앨범 트레일러 출연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청초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인 가운데,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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