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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사는 마크리’ 마크 美 일상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8-08 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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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마크가 첫 자체 콘텐츠 ‘포트리 사는 마크리’를 통해 미국에서 보내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육아부터 농구, 음악 작업까지 무대 밖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마크는 지난 7일 어퍼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포트리 사는 마크리’ 1화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국 뉴저지 한인타운 포트리에서 생활하는 마크의 일상이 담겼다. 친한 형의 집에서 한 달 반째 지내고 있다는 마크는 동네를 산책하며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마크는 “여기서는 연예인이라는 의식 없이 지내다 보니 알아봐 주시는 분들을 만나면 오히려 어색하다”며 미국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털어놨다.

‘포트리 사는 마크리’에서는 마크의 허당미도 공개됐다. 산책 중 우연히 만난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농구 슛 대결을 제안했지만 연이어 슛에 실패했고, 농구 골대를 탓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육아에 나선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별한 일정이 없는 날이면 친한 형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는 마크는 유치원 하원 시간에 맞춰 아이들을 데리러 갔다. 집에서는 손을 씻겨주고 함께 놀아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기타를 연주하며 아이들과 노래를 부르는 등 평범한 일상을 즐겼다. 아이들과 놀아주다 체력이 방전되는 모습까지 그대로 공개하며 친근함을 더했다.

아티스트로서의 일상도 ‘포트리 사는 마크리’에 담겼다. 마크는 “맨해튼을 오가며 틈틈이 음악 작업을 했다”고 밝혔으며, 제작진에게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자작곡을 들려줘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마크는 ‘포트리 사는 마크리’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평범한 청년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회는 지난 7일 어퍼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제공=어퍼룸 ‘포트리 사는 마크리’ 유튜브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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