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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금요일’ 손빈아 첫 100점

서정민 기자
2026-08-08 08: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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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가 ‘금타는 금요일’ 챕터3 첫 100점의 주인공이 됐다. 김용빈과 나란히 황금별 3개를 확보하며 공동 1위에 오른 가운데, 새 MC 안성훈과 골든 스타 박현빈까지 합류해 새로운 골든컵 레이스의 막을 올렸다.

지난 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3회에서는 제3대 골든컵을 향한 챕터3가 시작됐다.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이 새 MC로 합류하고 박현빈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3%, 순간 최고 3.7%를 기록했다. 일일 종편·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안성훈은 “반려 MC처럼 무럭무럭 성장하겠다”며 첫인사를 건넸다. 제2대 골든컵 우승자 춘길은 “세 번째 골든컵도 내가 가져가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멤버들의 견제를 받았다.

챕터3에는 100점을 받으면 ‘운명의 룰렛’을 돌릴 수 있는 새 규칙이 도입됐다. 룰렛 결과에 따라 원하는 멤버와 누적 황금별을 맞바꿀 수 있어 승부에 변수가 더해졌다.

첫 대결에서는 오유진이 ‘앗! 뜨거’를 개사한 무대로 96점을 받았다. 이어 손빈아는 김정수의 ‘내 마음 당신 곁으로’를 폭발적인 고음으로 소화하며 챕터3 최초 100점을 기록했다. 룰렛에서는 ‘꽝’이 나오면서 기존 황금별 3개를 지켰다.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천록담과 춘길의 라이벌전도 펼쳐졌다. 천록담은 박현빈의 ‘고래’로 95점을, 춘길은 ‘미안해요’로 93점을 기록해 천록담이 승리했다.

김용빈과 정서주의 맞대결에서는 김용빈이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중저음의 매력을 드러냈다. 정서주는 ‘아름다운 약속’을 청아한 목소리로 소화했지만 92점을 받았다.

이어 챕터3 첫 ‘메기 싱어’ 류지광이 깜짝 등장했다. 류지광은 박현빈의 ‘모래시계’를 특유의 저음으로 불러 97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선 김용빈은 99점으로 최종 승리해 황금별 3개를 얻으며 손빈아와 공동 1위에 올랐다.

남승민과 최재명의 대결에서는 최재명이 ‘빠라빠빠’와 댄스 퍼포먼스로 99점을 받아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양지은은 ‘내게도 사랑이’로 96점을, 추혁진은 ‘댄싱퀸’으로 97점을 기록해 추혁진이 황금별을 가져갔다.

손빈아의 첫 100점과 함께 새로운 골든컵 경쟁에 돌입한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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