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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7년 만에 시구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8-08 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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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7년 만에 두산 베어스 시구에 나섰다. 신재영에게 특별 레슨을 받은 데 이어 시구부터 공연, 먹방, 응원까지 야구장 직관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전, 효성입니다’를 통해 두산 베어스 시구에 도전한 하루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의 시구다.

7년 전 ‘잘 보이는 시구’를 목표로 했던 전효성은 이번에는 ‘잘 던지는 시구’를 목표로 연습에 돌입했다. 2016년 신인왕 출신이자 ‘불꽃야구’에서 활약 중인 신재영에게 특별 레슨도 받았다.

신재영은 전효성의 첫 투구를 보고 “20점 정도”라고 평가했다. 이에 전효성은 반복해서 공을 던지며 자세를 다듬었고, 신재영은 “지금 나이스”, “그렇지, 그렇게 던지라고”라며 달라진 투구를 칭찬했다.

시구 당일에는 두산 베어스 마스코트 철웅이와 다양한 챌린지를 선보였다. 7년 전 시구 당시 직접 투구를 가르쳤던 박치국과도 재회해 마지막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뒤 마운드에 올랐다.

시구를 마친 전효성은 두산 베어스의 ‘두플래시’ 공연에도 참여했다. 잠실야구장의 인기 먹거리인 김치말이국수를 맛보고 관중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는 등 야구장 직관을 즐겼다.

한편 전효성은 BTN라디오 ‘전효성의 시크릿나잇’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음악과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유튜브 ‘전, 효성입니다’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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