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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비 오는 날이면 니가 생각나’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8-10 07: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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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모닝커피가 비 오는 날 떠오르는 옛사랑의 기억을 노래한다. 특유의 맑은 음색과 애절한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이별의 여운을 전한다.

모닝커피는 오늘(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비 오는 날이면 니가 생각나’를 발매한다.

‘비 오는 날이면 니가 생각나’는 비가 내릴 때 더욱 선명해지는 옛 연인과의 추억을 담은 감성 발라드다. 아련한 멜로디와 섬세한 노랫말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표현했다.

가사에는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다 옛 연인이 좋아했던 노래와 함께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일상 속 사소한 계기로 다시 살아나는 이별의 기억과 그리움을 풀어냈다.

모닝커피는 담담하게 그리움을 표현하는 초반부부터 감정이 고조되는 후반부까지 특유의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곡을 이끈다. 여기에 필승불패와 장석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비 오는 날의 쓸쓸한 분위기를 더했다.

모닝커피는 지난 2017년 싱글 ‘벚꽃이 거리를 가득 채워’로 데뷔한 뒤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고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모닝커피의 새 디지털 싱글 ‘비 오는 날이면 니가 생각나’는 오늘(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요구르트 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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