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에릭남, 오늘 美 그래미 뮤지엄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8-10 08:07:47
기사 이미지


에릭남, 오늘 美 그래미 뮤지엄 출격

가수 겸 배우 에릭남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 무대에 오른다. 인터뷰와 관객 질의응답에 이어 어쿠스틱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에릭남은 오늘(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열리는 특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Spotlight)’에 출연한다.

‘스포트라이트’는 그래미 뮤지엄이 기획한 공연·인터뷰 시리즈로 아티스트의 음악과 활동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릭남은 이번 무대에서 음악 토크와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행사는 빌보드 호스트 겸 기자 테트리스 켈리가 진행하는 인터뷰로 시작한다. 에릭남은 최근 음악 활동을 비롯해 오는 10월 발매 예정인 정규 4집 ‘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Confessions of a Lonely Heart)’와 투어 등 향후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이어 약 30분간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썸데이(Someday)’를 비롯해 대표곡들을 어쿠스틱 사운드로 들려줄 예정이다.

에릭남은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후 정규 4집 선공개곡 ‘썸데이’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과 영화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국 피콕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트레이터스(The Traitors)’ 시즌4에 출연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아바타 아앙: 더 라스트 에어벤더(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에서는 스티븐 연, 데이브 바티스타와 함께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또 오는 2027년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케이팝: 더 데뷔(K-Pop: The Debut)’에도 출연하는 등 음악과 연기, 방송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에릭남은 오늘(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 ‘스포트라이트’ 무대에 오른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